싱가포르 공영방송 CNA A.I. 관련 다큐멘터리,
이스트소프트 Virtual Human 기술 소개 이스트소프트는 현재 고도화된 인공지능 딥러닝 노하우를 바탕으로
Virtual Human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가 만드는 혁신적인 Virtual Human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뜨거운 관심을 입증 하듯이 지난 여름, 싱가포르 국영방송인 CNA는 AI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하고 Virtual Human 기술을 취재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실제 CNA 채널의 앵커인 ‘Dawn Tan’을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AI 앵커 ‘Dawn Tan’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AI 앵커의 구현 방식과 기술에 대해서는 이스트소프트 AI 사업본부 담당자인 김윤경 실장이 직접 등장하여 더욱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구현된 AI 앵커 ‘Dawn Tan’은 YTN AI 변상욱 앵커와 박은보 아나운서에 이어 이스트소프트의 기술로 구현된 3번째 AI Clone입니다. 

방송에서는 이스트소프트 Virtual Human 기술로 제작한 AI 앵커가 실제 앵커와 얼마나 유사한지 AI 앵커 ‘Dawn Tan’ - 실제 ‘Dawn Tan’의 영상을 비교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정교하게 프로그래밍되어 현장 리포터도 바로 정답을 맞추기 어려워할 정도였는데요.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이스트소프트가 가진 Virtual Human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 앵커는 단순히 말하는 모양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람과 동일한 자연스러움을 구현하기 위해 얼굴 형태를 68개의 점으로 찍은 후, 어떤 발음을 할 때 어떤 입모양을 만드는지 딥러닝이 학습합니다. 이렇게 학습된 딥러닝을 통해 사람과 같은 높은 완성도의 AI 앵커가 구현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최초의 학습 화면과 비교해보면 AI 앵커의 입모양이 오차범위를 줄이면서 사람과 같은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AI 앵커 ‘Dawn Tan’의 모습입니다. 

영상에서 구현된 AI 앵커의 3가지 버전은 실제 앵커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CNA 앵커를 모델로 한 AI 구현과 제작 과정을 담은 방송을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AI Tech 리딩 브랜드로써 고차원 Virtual Human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YTN과 협력한 AI 변상욱 앵커와 박은보 아나운서 등 지속적으로 AI 앵커를 개발하여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Virtual Human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CNA 방영 'Becoming Human'에서 6분 30초부터 이스트소프트의 Virtual Human 기술에 대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CNA [Becoming Human] 영상 보러가기 

전세계 60개국 방영되며 글로벌로 인정받은 이스트소프트의 Virtual Human 기술!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